[ 게임리뷰 ] 모바일 게임 'Poly Star : The Prince Story' 리뷰

[ 게임리뷰 ] 모바일 게임 'Poly Star : The Prince Story' 리뷰

 

 

안녕하세요, 여러분 !  백색의 우주궤도 '보름' 입니다 :-)

 

이 게임은 막 스토리성이 어마무시하거나, 마치 한 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거나 !  그런 게임은 아닙니다. 제가 좋아하고 짜릿해하는 게임들이 그런 부류이기는 합니다만. . . 이 게임은 '힐링게임' 에 가까워요. 여러분이 익히 잘 아시는 친구 '어린왕자' 와 이야기를 함께 따라가보면서, 기분 좋은 비지엠과 함께 퍼즐을 풀어나가는 그런 게임입니다. 참고로 전 어린왕자를 정말 사랑합니다. 그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. . . 좋더라고요. 지금 제 폰케이스에도 어린왕자가 그려져 있는데(ㅋㅋㅋ) 무튼 잡담은 이쯤하고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대충 이런 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!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런 마음 따뜻해지게 하는 '-'  고런 비지엠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 기본 비지엠은 'silent moon' 이고, 다른 것들은 광고를 보거나 저 왕관코인 ?  뭐라 칭해야 할 지 모르겠는(ㅋㅋㅋ) 저걸 지불하면 되는 것 같아요. 대부분 광고를 보고 코인을 얻는 형태입니다.

 

이렇듯 기분 좋은 배경음악을 들으면서 !  퍼즐을 차근차근 풀어나가시면 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조각조각이 펼쳐지면 이 조각들을 이리저리 움직여보면서 퍼즐을 완성해나가시면 됩니다 : )

처음에 이 게임이 무슨 게임인지도 모르고 깔았다가 대뜸 조각들이 나와서(ㅋㅋㅋ) 엄청 당황을 했는데요 !  예, 이러저러한 퍼즐 게임이더라고요. 그렇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네, 저런 조각들을 이렇게 !  사물다운 사물, 사람다운 사람으로 완성시켜주면 되는 '퍼즐게임' 이랍니다 ^ㅁ^

 

말 그대로 힐링게임이기 때문에, 자극적인 걸 찾으시는 분들은 이 게임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. 힐링게임 특유의 분위기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! 한 번 쯤 플레이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; )  하다 보면 조금 뭐랄까, 욕심이 생기고 더 잘하고 싶고 !  그런 게임이에요. 배경음악도, 분위기도 너무 좋고. 사실 이 게임은 이게 끝인 게임이라서(ㅋㅋㅋ)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.

 

 

그럼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 _<  하도록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