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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 맛집리뷰 ] 응급실 국물떡볶이 '응세트1 ( 응급실 떡볶이 + 날치알 주먹밥 ) 리뷰
    R E V I E W/F O O D 🍚 2020. 3. 18. 20:35

     

    [ 맛집리뷰 ] 응급실 국물떡볶이 '응세트1 ( 응급실 떡볶이 + 날치알 주먹밥 ) 리뷰

     

     

    안녕하세요, 여러분 !  백색의 우주궤도 '보름' 입니다 :-)

     

     

    < 주문내역 >

     

    응세트1 ( 응급실떡볶이 + 날치알주먹밥, 맛 ; 중상맛 )     16,000원

    치즈 토핑 추가 ( 별도포장 )     3,000원

    + 배달팁     1,000원

     

    = 20,000원 !

     

     

    이 '응급실 떡볶이' 는 3월 16일에 시켜먹은 배달음식입니다(ㅋㅋㅋ) 참 많이도 시켜먹는다. . . 앞으로는 좀 아껴쓸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, 아껴쓸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'~'  무튼 그렇습니다. 저는 사실 매운 거를 잘 못 먹는 편에 속해요. 어느 정도라고 할까, 볼케이노 치킨을 먹기는 먹는데 "으헝, 매워" 울먹울먹 하면서 먹는 정도(ㅋㅋㅋ) 아니 그냥 못 먹어요. 매운 거 먹고 나면 속 쓰리고 막. . . (절레절레)

     

     

    * 부상맛 *  맵지 않아요

    * 중상맛 *  불닭볶음면 정도

    * 혼수상태맛 *  매운맛 좋아하시면 도전

    * 사망맛 * 매운맛 사랑하는 분들 도전

     

     

    기본적인 맛은 이렇게 네 가지가 있는데 !  더 맵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. 하지만 저는 애초에 맵게 시킬 일이 없을 것 같으니 그런 요청 드리지도 않겠지만. . .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!  참고하시길 바라요 _<

     

    사실 저는 '부상맛' 을 시키고 싶었습니다. 근데 동생이 '중상맛' 도 거의 안 매움 ~ 하면서 설득하는 바람에(ㅋㅋㅋ) 그 말에 넘어가서 '중상맛' 을 시켰는데요 !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그렇게 도착한 '응세트1' 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: )

    쿨피스는 서비스로 주신 것 같더라고요 !  저 저거 없으면 큰일날 뻔했습니다, 정말. . . T^T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"빨리 찍고 먹을거야 !" 하는 마음에 급하게 찍고 말아서 사진이 응멩진쳉(?) 이지만ㅋㅋㅋ '응급실 떡볶이' 입니다 !  상당히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가 있더라고요. '떡, 어묵, 고구마떡, 메추리알, 수제비, 만두, 양배추'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: )  수제비 들어가 있는 게 진짜 특이하더라고요. 수제비. . . 사랑해. . . ♡

     

    네,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서 좋긴 했지만 !  저에게는 좀. . . 매웠습니다. 동생이 "거 봐, 안 맵지?" 하는데 할 말을 잃고 말았어요(ㅋㅋㅋ) 그런데 기분 나쁘게 매운 맛은 확실히 아니었어요. 그냥 제가 매운 걸 잘 못 먹어서, 그게 좀 힘들었던 것일 뿐 T_T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이건 참 귀여웠던 코멘트 ^ㅁ^ ~ 여서 한 번 찍어본 사진입니당 !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이렇게 찍어두니까 날치알들이 왜 이렇게 징그럽게 보이지. . . 혹시 환공포증 있으신 분들은 휙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^^ ;;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그리고 따로 추가시킨 치즈 !  그런데 확실히 치즈가 굉장히 잘 굳더라고요. 이것은 어쩔 수 없는 데스티니라며. . . 떡볶이를 이 치즈에 열심히 찍어서 먹다가, 굳은 게 보이면 몇 번 돌려줘가면서(ㅋㅋㅋ) 먹었네요. 한 2번 ?  정도 더 돌렸던 것 같아요. 역시 치즈 + 떡볶이 조합은 사랑입니다. 어쩜 이렇게 찰떡인지 !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어쨌든, 정말 맛있게 먹기는 했지만 !  일단 동생이랑 제가 그렇게 먹는 양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, 둘이서 모든 것들을 싹싹 비워가며 먹기에는 양이 좀 많게 느껴졌습니다. 이 말인 즉슨 양을 상당히 풍부하게 주신다는 부분 T^T  이 재료, 저 재료 들어가 있어서 먹는 재미도 있었고요 !  다만, 저처럼 매운 걸 먹기 힘들어하시는 분은 그냥 가볍게- '부상맛' 시키셔도 될 듯 합니다 !  '중상맛' 은 음. . . 불닭볶음면보다는 안 맵지만, 그래도 매운 T_T  고런 맛이었습니다.

     

    상당히 배부르게 잘 ! 먹었습니다. 저 때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배가 부른 느낌. . . (ㅋㅋㅋ)  떡볶이 좋아하시는 분들, 그 중에서도 특히 '매운 거' 를 곧잘 드시고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!  매운 맛에 시원하게 도전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:D  매워서 고통스럽기는 했지만. . . 기분 좋은 매움이었습니다. 매워서 우는 동시에, 맛있어서 웃는 그런 기분이랄까(ㅋㅋㅋ)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이번 리뷰는 여기까지 !  봐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^ㅁ^ ~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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